목포 갓바위, 평화광장을 지나 다음 목적지인 해남 우항리로 갑니다.
해남 우항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조새 발자국 화석이 남아있는 곳이며,
단위면적당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라 합니다.
입구에서 어른 3,000원에 표를 끊고 들어가면 정면에 박물관이 보입니다.
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 한장 하고 1층 전시실로 갑니다.
공룡이 벽을 뚫고 나왔네요 ^.^
전시실은 다른 박물관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고성 공룡박물관보다 늦게 만들어진 탓에 좀 더 잘 되어 있는듯 하구요,
다만, 3D 영화 같은건 상영하지 않더군요. (살짝 아쉬움)
고성 상족암 및 공룡박물관 포스팅 보기
http://chkim.kr/203
http://chkim.kr/204
1층에서 바라본 지하 전시실입니다.
말이 지하전시실이지 사실 1층이나 다름없습니다.
처음 1층으로 들어간 곳이 사실 2층이나 다름 없다는 ...
지하 전시실에 보이는 커다란 공룡은 소리를 내며 움직인답니다.
지하전시실은 꽤 어두운 편인데,
한쪽에 빛이드는 곳이 있어 기념 촬영 ^.^
세은이는 꼬꼬몽을 꼭 쥐고 자고 있네요 ^.^
이 곳에서 사진 촬영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입장권 뒷면을 읽어보니 플래시 사용은 안된다고 써 있네요.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사진 촬영에 제약은 없는듯 합니다.
박물관을 본 건물을 나와 다음으로 간 곳은 진짜 공룡 발자국이 있는
야외 전시장입니다.
야외 전시장은 실제 화석이 있는 바닷가에 지어진 건물로
그곳에서 진짜 공룡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습니다.
고성처럼 직접 만져보거나 할 순 없지만
비교적 선명한 발자국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야외전시장 내부 모습.
화석이 있는 큰 바위면을 중심으로 전시관이 지어져 있고
간단한 설명이 있는 안내판과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