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지산유원지 벚꽃 구경을 다녀 왔답니다.
멀리가기도 그렇고해서 가까이 ... 저녁때쯤 근처에서 식사도 하고 ... 휙 둘러보러 ...
날씨가 약간 흐리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하네요 ...
오랫만에(?) 나온 야외인지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산유원지는 그 이름답게 놀수있는 공간이 있네요.
뭐 ... 새로 꾸몄다고 하는데 그닥 새로운건 없구요 ...
그냥 조그맣게 '메리고라운드'랑 '바이킹', '범퍼카' 그리고 빙글빙글 도는 비행기 정도 ...
비행기는 참 오래 가네요 ... 아주 오래전에도 본 것 같은데 ...
유원지 길을 쭉 따라 벚꽃이 피었답니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4월초에 만개했네요 ^.^
도현이가 엄마 머리에 꽃을 꽂아주네요 ... ㅎㅎㅎ
사실 벚꽃이 많지는 않아요 ...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네요.
위 사진에 보이는 길이 가장 많이 핀 곳이고 ,,, 그 외에는 듬성듬성 ...
오늘은 도현이가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
전혀 엉망일줄 알았는데 ,,, 의외로 건진 사진도 있었다는 ... ^.^
자세가 좀 나오지요 ?
재밋나 봅니다 ^.^
자기가 찍은 사진보고 무지 좋아 한다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