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완도 명사십리(신지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진로를 지나 평동산단 길을 타고 영암거쳐 완도로 갑니다.
대략 3시간정도 걸려 도착하게 되네요.
신지도 명사십리는 작년까지는 섬이었는데, 작년 11월에 신지대교라는 다리가 완공되어
이제는 배를 타지 않고도 갈수 있답니다.
무쏘스포츠입니다. 무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
민박집에서 바라본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꽤 깁니다.
위치한 민박집이 거의 해수욕장 끝이구요 -_-;;
메인비치(?)는 아주 멀리 보이네요.
참고로 해수욕장 주차비 4,000원 받습니다. 당일치기 가실분들 참고 ...
낮에는 태양빛이 너무 강해 민박집에서 쉬었습니다.
오후 4시 넘어 바닷가에 나왔는데, 바닷물이 좀 차갑네요 ^^;
간단히 바닷물에 몸 좀 담그고 나니 금방 어두워 졌네요.
바닷가에서 기념 사진
다음날입니다. 1박2일로 갔었죠 ^^
아침에 짐을 정리하고 신지도를 나왔답니다.
다음 도착한곳은 '구계등' 이라는 곳이구요, 이곳은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이랍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국립공원이네요.
그래서 해수욕도 안되고 취사도 안되고 ...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곳인데,,, 그때보다 좀 더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작년에 결혼한 처남 내외 입니다.
기념사진 ^.^
ㅎㅎ 도현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
구계등에서 그늘막 텐트 쳤답니다.
도현이가 조금 물을 무서워 해요. 그래서 물에는 안 들어가고 그냥 앉아만 있네요.
썰물이었나 봅니다.
가만히 있으니 계속 물이 밀려 들어오네요.
도현이가 물을 무서워 합니다.
정확히는 발에 뭐가 묻는걸 싫어하는것 같네요.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것도 싫어한다는 ...
물이 들어오니까 ... 발만 들고 ... ^^;;;
구계등에서 ... 단체사진(?)
구계등 바닷가에서 ...
물수제비뜨기를 하는 둘째 처남.
첫날 명사십리 해수욕장 ..
그리고 둘째날은 신지도를 나와 구계등과 드라마 '해신'의 촬영장인 신라방을 갔답니다.
날씨가 많이 덥고 햇볕이 너무 강해 움직이기 좀 힘들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