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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여행 - 둘째날 - 여미지
여행을 떠나요 |
2006/04/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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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뮤지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여미지 식물원입니다.
제주도에 간 사람들이라면 의례 들리는곳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특히 수학여행단^^)
매표소를 지나면 나오는 입구 앞에서 기념사진
뒤로 높이 솟은 탑은 여미지 전망대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도현이가 자고 일어나더니 얼굴이 찌뿌둥 하네요 ^^;;
여미지 중앙홀의 모습입니다.
중앙에 우뚝솟은 전망대가 있고 그 주위로 빙 둘러서 온실이 있답니다.
예쁜꽃과 나무들이 많아 사진찍을곳이 참 많답니다.
온실내부입니다.
온실은 여러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섹션마다 자라는 나무와 꽃들이 다르답니다.
또한 이동통로가 잘되어 있어 유모차를 가지고 편하게 구경하며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박쥐란' 이라고 써있는데, 난들이 공중에 매달려 있답니다.
선인장 온실입니다.
흔히 보이는 작은 빨간선인장으로 '여미지'라고 써놓았네요.
사진찍기 편하라고 돌로된 의자도 보이네요.
수상식물이 있는 온실 바로옆에 있는 화훼온실인듯 하네요.
온실이다보니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꽃이 피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나 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미지 외부정원입니다.
넓은 잔디밭에선 사람들이 편하게 걷고 놀고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
잔디밭 주변에 심어져 있던 튤립입니다.
정말 예쁘죠 ?
색깔이 너무나 곱습니다.
외부정원은 한국정원, 일본정원, 이탈리아정원, 프랑스정원으로 4개가 있답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정원이구요, 커다란 분수가 인상적입니다.
저희가 간 시기가 좀 이른지 한참 아주머니들이 꽃들을 옮겨심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좀 썰렁해 보였답니다.
바로 반대편에 프랑스 정원이 있는데 이탈리아 정원은 프랑스 정원의
일부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규모가 좀 작습니다.
좀더 규모도 키우고 멋진 조각도 놓고해서 아기자기하게 꾸몄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분수 바로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 정원입니다.
역시 아직 꽃들이 제대로 피지 않았구요,
롯데호텔의 멋진 정원을 보고와서인지 좀 초라해 보였습니다.
사실 ,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 그래서 그런지 더욱 아쉬웠답니다.
꽃이 활짝피는 여름철이 되면 더 아름다와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관계상 한국정원과 일본정원은 가보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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